아아아아....
새벽 4시에 일을 끝내고 5시에 자서 학교를 가기위해 8시에 일어났다.

비몽사몽...

쉬는시간.

오늘이야말로! 하고 드디어 말을 걸었다.

순조롭게 이야기가 진행되고.

마악 수업이 재개되고 수업시간 내내 두근두근모드.

남자라면 부딪히는거다!

수업 후. 다시 접근. 이야기를 풀어나가던 도중.



흠. 달리 할 일 없으면 같이 식사라도 하지 않겠어요?

헤헤... 남자친구 만나러 가야돼서...


...

말도 채 꺼내보지 못하고 화려하게 자폭.

...

정신적 쇼크로 + 수면부족으로 오후수업 비실비실.

교수가 어디 아프냐고 걱정해줌;

수업 후 알바가는길...


새똥맞음.

중2때 이후로 처음이다.

오래간만이구만...




친구녀석의 설명.

원래 인생사 세옹지마라고 나쁜일 쭈---욱 있으면 좋은일도 잠깐 있고 또 나쁜일 쭈-----욱 있고

또 좋은일 잠깐. 있고 하는거지 뭐...



...전혀 위로가 안된다.


-갯-



요약하자면 채 피어보기도 전에 흩날리는 꽃잎과같이 아름답게 져버린 나의 사랑이여... 입니다.

by 갯민숭달朴君 | 2006/05/17 11:08 | 갯君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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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즘생 at 2006/05/17 11:44
이런때 알콜의 포스가 필요합니다.
Commented by 푸른달의밤 at 2006/05/17 14:37
...한잔하시죠 그럴때는 -_ㅠ
Commented by bananaz at 2006/05/18 00:54
알콜 파워 충전할 때가 된 듯 하군요....
Commented by naturalc at 2006/05/18 14:45
데런.. 그래도 부딪혀보신건 잘하신거애요. 알콜로 위로를 해보세요~
Commented by 갯민숭달朴君 at 2006/05/19 05:02
뇌인님,푸달님,빠z님,나뜨님/마시고 있답니다 ; _;
나뜨님/ 부딪히기도 전에 자폭이에요; 고백의 [고]도 못걸어보고 말 붙이다가 추락이에요 ; _;
Commented by 갯민숭달朴君 at 2006/05/19 05:05
-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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